Films
우리의
작품들
SIB Contents가 제작한 영화와 콘텐츠들입니다. 각 작품을 클릭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In Development
개발 중인 작품들
SvP
연쇄살인범과 프로파일러가 혈투를 벌인다. 계속해서 나를 살인범으로 지목하는 증거들. 종국에 다가서는 비밀 옆에 프로파일러는 주저앉고 마는데.
대도해
대한민국 바닥을 탈탈 털어 대도만 모았다. 이들이 모여 털려는 것은 돈도, 미술품도 아니었다. 대도답게 대국을 털어보자!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조세회피국에 감춰진 300조를 환수하라!
두 여자
같은 공간, 같은 시간, 낮과 밤, 만날 수 없지만 늘 함께 살고 있는 두 여자는 누구일까.
망각의 슈우-퍼맨
슈퍼맨이 사회적 책임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도움을 청했다. "저 건망증이 심해져서 그러는데 저 좀 도와주세요!" 지구를 파괴하고도 남을 슈퍼맨에게 건망증이 생겼다고?
상아리
남해에 나타난 8.5미터짜리 상어. 이 상어를 둘러싸고 해수욕장 개발파와 보존파가 결국에 손을 맞잡는다. 일단 상어부터 잡고 봅시다. 그 뒤에 죽든 살든 어떻게 되겠죠.
실명
전두환을 테러 사태에서 구출한 남자와 테러 사태로 아버지를 잃은 남자가 금융실명제를 계기로 반목한다. 대통령이 되려거나 대통령을 체포하거나!
악인은 교화되지 않는다
책으로만 세상을 배운 장하나 판사 앞에, 사적 복수를 획책하는 누군가가 다가온다. 성폭행과 스토킹 범죄를 통해 법률의 완전함과 안전함에 대해 영화적으로 접근한다.
합작
태풍이 불어닥친 밤, 강릉 해수욕장 조각상 위에 시체가 떠밀려 왔다.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가. 한국 형사와 일본 형사의 합작! 그러나 그 이면에 숨은 또 다른 합작이 도사리고 있는데...!
삼각김밥처리반
살인. 그러나 의도 없이, 아니면 실수로 벌어진 죽음 앞에 오열하는 사람들. 그들의 책임을 덜어주려 나서는 여성 3인방, 삼각김밥처리반의 활약을 만나보자.
미등록파일
분명 사건이었으나 사건 파일에 등록하지 못하는 케이스를 어쩔 수 없이 경찰이 모았다. 빙의, 수퍼내추럴, 미스터리한 사건에 나서야 하는 어느 경찰, 그가 100년 묵은 거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기인열전
장풍을 뿜거나, 생각을 읽거나, 다섯 명은 거뜬한 우리 일상의 기인들에 관한 이야기, 그들을 둘러싼 요절복통 블랙코미디가 펼쳐진다.

